우리에게 중한 시간 소소한



"언니 내일 도서전에 나오면 애들 델고 가려구요."

"마감 때문에 어렵지만 괴산에서 온다면 가야지요."


시간 내줘서 고마워요.

'인생에서 좀 더 중한 것이 있다고'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용.
아직은 마감과 생활에 쫓기지만...
언니야말로 애기들 싸매고 오신 것 고맙습니다.



서로 중하다고 여긴 그 지점에서
우린 온전한 하루를 서로에게 선사했다. 



'검은 태양'의 두 작가님, 고맙습니다.


사랑스런 언니의 책들.


여기 가보고 싶어요.

 마이 컸다. 딸들아.
이제 어디든 함께 갈 수 있겠어.




비오는 본다이비치의 밤바다.
언니와의 인연은 20년 전 그 검은 바다에서 시작되었다.


우리 20주년 기념으로 아이들 데리고 여행가는거 맞죠?
라오스 아이들 만나러~
그곳 아이들과 함께 그림 그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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