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 심기. 바람이 머무는 뜰





이웃 마을 가람이네 하우스에서 사 온 모종들.

내년에 참고하기 위해 목록을 적어두기로 했다.


오이 10. 방울 토마토 10. 가지 6.
맷돌호박 3. 긴 애호박 3.
아삭이고추 5. 꽈리고추 5.
아삭이 상추 10. 치커리 3.
양상추 5. 겨자채 6.



집 뒤에 있는 밭.

여긴 수도 시설이 없다.
물탱크에 빗물을 받아서 주는데
물탱크가 텅 비어있다.
흐아~ 날마다 수레에 물동이 싣고
열심히 퍼 날라야 겠군.  


앞마당에는 쌈채소랑 방울토마토를.
보름 전에 심은 적상추는 많이 자랐다.



비탈진 곳에는 딸기를 심었다.
풍성한 딸기밭으로 만들어야지.
딸기 쉐이크도 해 먹고 딸기잼도 만들테다.

우리집 바로 앞 빈집 마당에서
날마다 조금씩 모종을 옮겨 심고 있는 중. 

여긴 밭 모양이 왜 이렇게 정신없지?
  좀 예쁘게 만들어봐야겠군.


심을 공간이 좀 남았다.
큰 토마토 10. 청양고추 3. 아삭이고추 3개
추가로 더 사서 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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