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시간 소소한





명덕초 교사 드로잉 세 번째 시간.

인물 드로잉 첫 시간으로
한 명씩 모델이 되어 그림을 그렸다. 




내 맘대로 베스트 포즈상을 드린 선생님.

멋지셔요.







진 선생님 딸 열 두살 채영이.
수업 끝나고 엄마 책상에 짱박혀 책 보고 있던 아이.
우리의 모델이 되어다오.
 





우리동네 주민, 2학년 선생님.
별이 엄마의 위풍 당당 뒷모습.







명덕초 선생님들과의 드로잉 시간. 
함께 그림 그리고
작가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너무 좋다.

에곤 실레와 고흐의 드로잉 작품집을 샀다.
존 버거의 '본다는 것의 의미'를 사서 공부도 하고 있다.
최민식의 '휴먼선집'과 세바스티앙 살가도의 사진집을
괴산도서관에 신청했더니 다음달 바로 들어왔다.
내게도 새로운 시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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