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소소한


지난 밤,

숀 필립스 노래를 듣다가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떠올렸다.

열세 살 때부터 20년간 내 심야시간을 헌정했던 라디오 프로.

예순 중반에 접어든 그는 지금 무얼 하고 있으려나?

멘트 대신 엔딩 시그널과 함께

시 한 편 읽어주던 그의 목소리가 그립다.

https://www.youtube.com/watch?v=7Bhtnrbw6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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