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 앤 소소한


동네 딸들이 커서 졸업을 하고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그 귀엽던 꼬맹이가 벌써 중학생이 되고

초등학교 2학년 때 전학 온 소녀가 여드름 가득한 숙녀가 되다니.

딸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다가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이란 에세이와 다이어리 세트를 주문했다.

어릴 때 TV로 봤던 만화 속 장면과 앤이 했던 대사들.

보고 또 보고 너무 많이 봐서 익숙한 장면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다시 봐도 귀엽고 사랑스럽구나. 앤.

내 딸들에게도 선물하고 싶다.

미리 사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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