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소소한나무로 뚝딱 히말라야 여행기 그림 길위에서 우리동네 메모장
포토로그
|
![]() 평화 유랑단에서 노래 부르던 보리, 대안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수진, 그들 주변을 기웃거리던 나. 여행과 음주가무를 즐기며 자유롭게 살 것만 같았던 세 여자가 산청과 괴산으로 귀농해 아기엄마가 되었다. 이제 막 들어선 엄마와 육아의 세계는 이상하고 신기하고 아름답고 우울하고 알 수 없는 우주만큼 광막한 그 무엇이었다. 각자 시골로 향하는 마음속에 어떤 꿈을 품었는지 알 수 없으나 우리 아기들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며 성장하는 자신을 찬찬히 발견해갔으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