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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나무로 뚝딱 히말라야 여행기 그림 길위에서 우리동네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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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아가들아~~ ~~!!! 흠~ 느무느무 이쁘구나. 이웃에 사는 수진이와 딸 선유, 그리고 얼마전 괴산으로 귀농한 진영언니네 부부와 함께 상주 화북으로 오미자를 따러 갔다. 그곳에 사는 지인이 수확 끝물에 남은 오미자를 따가라고 했단다. 아기들은 유모차에 앉혀 놓고 오미자를 딴다. 시간이 지나자 이내 징징대는 아기들, 저 노란 박스 속에선 무엇이 좋은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아기들 웃는 입모양은 정말 예쁘다. '아~' 하고 입을 벌리며 웃는 저 해맑은 표정이라니! 오미자를 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날씨가 쨍하게 좋다. 하늘도 바람도 햇살도 이보다 더좋을 순 없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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