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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로 만든 방





2009. 8.10. 월요일.
첫번째 도시 나들이
명동
신문지로 만든 방에서

일러스트 바이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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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오래 붙잡아 놓고 싶어.
유쾌하고 재미난 시간들.
귀엽고 시원한 사람들.



by 바람풀 | 2009/08/17 13:47 | 소소한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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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언니 at 2009/08/18 12:30
^^;;; 항상,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런 순간이 있다는 것이 좋은 거지요? ^^;;;
아아, 우린 어떤 방에서든 쫌 즐겁게 놀 수 있옹, 저 신문지를 찾아낸 승주에게 환호성을 보내겠어요. ^^ 와아아아~~~ ^^;;;
나도 인천 배다리 가보고 싶옹,,,
Commented by 바람풀 at 2009/08/21 11:23
언니 나 내려왔어. 마지막으로 을지로 철물 골목을 돌아다니면서 승금이를 부활시킬 방법을 생각했지. 하지만 그건 나중으로 미뤄야겠어. 설령 그런다해도 그때 그 장소에서 만난 그 애는 아니니까. 언니의 승금이를 보고싶었는데 내려와서 쬐금 후회했어. 언제 같이 배다리 가보자. 골목길과 자유공원도.
Commented by 바람풀 at 2009/08/18 20:30
재밌게 놀다 오셔
Commented by 언니 at 2009/08/21 18:16
하하하, 나, 저 말이 너무 웃겨. 재밌게 놀다 오셔~ 날아라 슈퍼 보드에서 사오정 말투 같옹. ^^;;; 응, 어쩐지 거긴 승주랑 가야 재밌을 것 같오. 다음 번에 올라오면 같이 거기 가보오. ^^ 내 칼림바는 아무래도 승주에게 주어야겠소. ^^
내 칼림바는 정말 승금이랑은 그 태가 다르지만 예뻐해주시오. 비록 지금은 음이 좀 안맞지만 잘 맞춰서 연주해주길. 우편으로 보내긴 좀 걱정되니 다음에 만날 때 데리고 나갈게요. ^^
Commented by 바람풀 at 2009/08/22 14:06
히히. 저건 내가 아니야. 나도 보고 놀랬잖아.
남편이 쓴거라우~
그거 이름이 칼림바구나.
Commented by 언니 at 2009/08/24 13:11
그러니까, 저건 나한테 한 말이 아니고, 처한테 한 말씀이시구나~~~ ^^;;;
제부(이거 살짝 걸리지만 대범한 척... ^^;;;;), 우리 친하게 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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