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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나무로 뚝딱 히말라야 여행기 그림 길위에서 우리동네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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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어딘가를 향해 길을 떠나겠구나. 가는 동안 길을 잃고 헤멜지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단다. 언젠간 꼭 닿을 수 있는 너만의 길이 있는 법이니까. 세상은 사람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도 말해주고 싶구나. 혹시 사람때문에 상처받는 일이 생긴다면 조용히 하늘을 올려다 보렴. 한줄기 지나가는 바람이, 재잘대는 새 한마리가 널 위로해 줄지도 모르니까. 언젠가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되는 길을 따라 너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싶구나. -너의 알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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