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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나무로 뚝딱 히말라야 여행기 그림 길위에서 우리동네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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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과실수가 많다. 두 그루의 앵두나무가 있고 살구나무,감나무,개복숭아,오디가 곳곳에 숨어 있으며 병들어 열매 맺지 못하는 두 그루의 자두나무도 있다. 한차례 앵두와 오디를 따먹고 나자 푸릇푸릇한 매실에 눈길이 꽂혔다. ![]() 나린이는 느티나무 아래서 놀고 .아빠는 매실을 줍는다 ![]() ![]() 두 차례에 걸쳐 10킬로 정도의 매실을 땄다. 매실 원액과, 장아치 그리고 매실씨 베개. 이 세가지를 한꺼번에 만들 생각으로 매실 씨 빼기에 도전. ![]() 씨를 어떻게 뺄까 궁리하던 중 남편이 만들어온 매실작두로 열심히 씨를 뺐는데..... ![]() ![]() ![]() 어째 모양이 영 별로인거다.
문제는 매실 꼭지의 방향. 꼭지 위나 아래를 향하게 해놓고 내리쳐야 잘 쪼개지는 건데 그런거 신경 안쓰고 내리치니 저리 엉망이 된거다. 큭~ 몇가지 방법을 정리하자면, 1.6등분으로 칼집을 내어 매실 과육만 칼로 잘라낸후 설탕에 재워둔다. 2.매실에 6등분으로 칼집을 낸 후 설탕에 재워두면 열흘정도 후에 칼로 툭툭 쳐서 쉽게 분리할 수 있다. 3.매실 꼭지 위나 아래를 나무 방망이로 내려친다. 아래 블로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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