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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나무로 뚝딱 히말라야 여행기 그림 길위에서 우리동네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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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옆에 붙은 작은 창고 안, 빛이 들지 않는 구석진 곳에 딱새가 둥지를 지었다. 마른풀잎 하나만으로 어쩜 저리 예쁘게 잘도 지었는지. ![]() 다음날 메추리알 크기만한 두개의 알이 둥지속에 쏙~ ![]() 그 다음날, 한개 더! 집안에 구름을 끌어들이는 딱새의 놀라운 건축술~ ![]() 그리고 두주가 지났을까? 7마리의 새끼들이 태어났다. 노란 주둥이를 벌려대며 먹이를 달라고 아우성들다. 이 일곱새끼들 먹여 살리기 위해 어미새는 꽤나 바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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