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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나무로 뚝딱 히말라야 여행기 그림 길위에서 우리동네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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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산책 이런 말들이 좋다. 특히 숲 한가운데서 '숲이다' 라고 소리내서 말하면 숲의 기운이 온몸으로 쏙 들어오는 것 같다. 새로 이사온 집 바로 뒤에 이런 숲이 있다. ![]() 이 길을 따라 걷다가 좌측 계곡(물이 거의 말라있다)을 건너면 숲으로 들어선다. ![]() ![]() 숲에 들어선 아빠와 딸 ![]() ![]() ![]() 찔레꽃, 제비꽃, 그리고 너의 이름은 모르겠구나. ![]() 아, 숲이다! ![]() 숲속에 누운 아이. 북극에서 온 아기곰 같다. 투실투실 흘러내리는 저 뽈살. ![]() 숲에서 나와 이 수로를 건너면 바로 뒷마당이다. 저 낡은 방갈로를 수리하자. 나무 위에 작은 집도 하나 지을까? ![]() 선유동 계곡에서 선유동에 사는 친구, 선유를 만났다. 한 달 먼저 태어난 수진과 최교의 딸. 이런 숲이 가까이 있다니 정말 큰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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